아름답츄의 일상

연초에서 전자담배로 많은 분들이
전환하고 있는 추세인거 같아요.

연초는 유해성분이 다양하게
포함되어있는 것은 물론이고
연초를 태우면서 발생하는 연기가
주변분들에게 피해를 입히기
때문에 피해를 최소화 시키고
흡연의 만족감을 충족시키기 위해
많은 분들이 바꾸고 계시는데요.

특히 연초를 태울때 발생하는
타르는 끈적이는 성분으로
독한 냄새는 물론이고 의류나
몸에 붙어 변색을 일으키기도 하는데요.

한번 베긴 냄새는 잘 빠지지 않아
잠깐동안 사용하더라도
특유의 향이 오래 머물러 있어
주변 분들에게 불쾌하게
만들기도 해요.

뿐만 아니라, 발암물질로 분류된
만큼 건강에도 해를 입히기 때문에
간접흡연 역시 불편의 요소인데요.

그렇다 보니 타르가 존재하지 않고
덜 해로운 전자담배를 많이
피게 되는게 아닐까 싶어요.

이런 전자담배 기기는
다양한 종류로 나와있는데
처음 사용하는 분들은
어떤 걸 사용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이 되실거라 생각들어요.

그래서 오늘은 전자담배를
입문하려는 분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라면서
글을 작성하려고 합니다~

전자담배 기기 종류에는
크게 2가지로 나뉘어 있는데요.

연초와 동일하게 스틱을 사용하는
궐련형과 액상을 가열해서 증기를
흡입하는 방식인 액상형으로
나뉘어 진다고 할 수 있어요.

궐련형의 대표적인 예시로는
아이코스, 릴, 글로 등이 있으며
현재 다양한 기계들이 출시되고 있답니다.

궐련형의 특징은 연초와 가장
비슷한 타격감을 주며,
스틱을 히팅시키는 방법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타르와 니코틴
둘다 존재한다고 할 수 있어요.

다만, 특유의 찌는 향 때문에
냄새로 불편해하는 분들도
많이 계시답니다~

액상형의 특징은 액상을 가열해
기화시킨 증기를 흡입하는 방식으로
사용되고 있는데요.
대표적인 예시로는 발라리안,
아보카도, 제로 등의 제품들이 있어요.
이 외에도 다양한 기계들이
출시 되고 있어 맞는 기기를
선택하셔서 사용할 수 있죠.

다만, 액상형은 증기를 흡입하다 보니
연초의 타격감 보다는 아쉬움이 남고
당도 높은 액상이 많아
취향을 많이 타는 경우가 발생해요.

하지만 건강을 목표로 전환을
고려하신다면 궐련형 보단 액상으로
선택하시는 것이 더욱 유익하답니다.

그렇다면 어떤 전자담배 기기와
액상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까요?

전자담배 기기의 경우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어
KC인증을 받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해요.

간혹 배터리 폭발 사고로
다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기 때문에
안전한 검증을 받았는지
과열의 문제는 없는지
확인하고 선택하는 것이 좋답니다.

이와 더불어 배터리 용량,
출력 값, 액상의 누수 여부,
맛의 표현,에어홀 조절 기능 등
부수적으로 확인해야할 것들이 있어요.

특히 액상의 경우에는 누수가
자주 일어나서 전자담배 기기가
쉽게 망가지는 일이 있어
누수가 없는 제품을
선택한다면 더 오랜 사용이 가능하겠죠!

전자담배 기기 종류만큼
액상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한데요.

액상 역시 꼼꼼히 살펴봐야
하는 것들이 있는데
정품인증을 받은 안전한 액상인지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미국 보건당에 따르면
사설이나 불법적으로 만들어지는
액상의 경우에는 비타민E
아세테이트가 함유되어있어
폐질환인 EVAIL이 걸릴 확률이
높다고 소개된 적이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성분을 꼼꼼히
살펴보고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마지막으로 추천 드리고 싶은
전자담배 기기와 액상 브랜드는
로코플라워라는 곳이에요.

로코는 국내브랜드로 한국에서
제조되다 보니 믿고 안심할 수 있는데요.

KC안전 인증 또한 받은 제품이라
배터리 문제의 대한 걱정을
덜 수 있었고 한국인에 맞춰
나온 제품이라고 해요.

또한 사용되는 모든 향료는
천연향으로만 이뤄져서 만들어져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데요.

철저한 성분 검사를 통해서
유해성분이 검출되지 않은 것은
물론이고 식품인증까지 받아
몸안에 액상이 들어가게 되더라도
안심할 수 있어요.

과일과 꽃의 맛이 매력적인
로코플라워는 블랜딩 기법으로
특유의 레시피를 통해
제작이 된다고 하는데요.
철저한 위생관리와 다년간
연구로 맛을 표현했다고 해요.

레이어링 하듯 한겹 한겹
쌓은 맛으로 깊고 자연스러운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첫 맛은 달달하지만 끝으로
갈수록 은은하게 느껴져
입안이 깔끔한 느낌을 줘요.

무엇보다 글루타치온이
함유되어있는 점이 가장 크게
다가왔는데요. 글루타치온은
면역력을 증진하는 역할로
독소를 중화시켜서 유해성분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고 해요.

또 간기능이나 피부에도 좋아
미용에도 많이 쓰인다고 해요!

로코플라워는 니코틴 여부에 따라
2가지 버전으로 나뉘어 있는데요.

블랙 시리즈의 경우에는
0.98% 함유로 보다 더 높은
타격감을 느낄 수 있었어요.

제로 시리즈의 경우엔
무니코틴으로 니코틴이 들어있지
않는 제품이였는데요.

간혹 액상을 찾아보면
니코틴이 들어있지만
들어있지 않는다고 속여서
판매하는 업체들도 있으니
꼭 확인해보고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뿐만 아니라 전자담배 기기에
편의성까지 겸비하고 있어
관리하는 것이 어렵지 않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요.

디스플레이가 있어
액상의 남은 상태나 혹은
배터리 용량을 체크할 수 있고
적당한 무게와 그립으로
쥐고 사용하기에도 용이하답니다.

이렇게 오늘은 전자담배 기기 종류들과
추천까지 드렸는데
보다 덜 해로운 시작으로
건강까지 유의하시길 바랄게요~

자세한 정보는 하단을 통해 만나보세요!

연초에 위험성을 알고는 있지만
이미 오랫동안 피워온 입장으로
단번에 끊는 것이 굉장히 어렵다는걸
몸소 체감하고 있어요ㅠㅠ

처음엔 담배를 끊겠다고 결심하고
물 자주 마시기, 운동하기 등으로
생각을 바꿔봤지만 금단현상이 와서
쉽게 피로해지고 자꾸 생각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결국엔 다시 피우게 되고
다른 방법으로는 패치도 써보고
보건소에 방문도 해봤어요.

보건소에서는 기간을 6개월로 
장기간으로 잡고 진행을 하는데
이것도 사실 계속해서 상담받을
상황이 되지 않으니깐 실패하는 경우가
많이 생기더라구요.

의지가 떨어질 쯤 커뮤니티에서
니코틴 없는 전자담배를 사용하고
있다는 글을 접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나도 한번 사용해볼까 싶은
마음에 알아보게 되었죠.

니코틴 없는 전자담배가 생각보다
다양하게 있었고 특히 약국에서
판매되는 비타민스틱 같은 것도
상당히 많이 있더라구요.

그런데 이걸 찾아보면서도
니코틴이 없다면 피우는게
무슨 의미일까 의문점이 들었지만
그래도 이미 성공한 사례가 있다고 하니
한번 도전해보기로 했죠!

다양한 제품 중에서
저는 로코플라워라는
니코틴 없는 전자담배를
택하게 되었어요.

제가 로코플라워를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가장 큰 이유는
국내에서 생산되는 제품이기 때문이였는데요.

보통은 상세란 표기 등 출처를
불분명하게 표시한 곳도 많고
중국산 제품들도 많았어요.

몸에 좋지 못하다고 해서
더 나쁠 필요는 없다보니 이왕 쓰는거
믿을 수 있는 국내께 안심이 되었거든요.

그리고 실제 니코틴과 관련된
문의글을 달아도 대부분이 애매하게
혹은 니코틴이 들어있는 제품과
함께 생산되고 있어 혼합될 경우도 있다라고
답변을 달아주시더라구요.

그런데 비해서 로코플라워에서는
정확하게 합성, 유사, 메틸 니코틴이
들어가지 않는다고 해주셔서
더 안심하고 믿고 구매할 수 있었어요.

제가 찾아보면서 니코틴에 대한
정보를 많이 습득하게 되었는데
메틸 니코틴은 니코틴은 맞지만
니코틴 검사 시 확인이 되지 않아서
업체에서 많이 사용하고
계신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이미 해외에서는 이게
유해성분으로 인정받아서 사용을
금지하고 있는데 이게 아직은
우리나라에서는 규제가 없다보니깐
이미 유통된 곳이 많다고 해요.

그래서 불안한 마음이 들었는데
로코플라워 고객센터로 통화해보니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믿고 구매할 수 있었어요.

이뿐만 아니라 로코플라워에 대한
장점이 많이 있었어요.
전자담배는 연초에 비해서
덜 해롭다고는 알려졌지만
아예 해롭지 않는 것은 아닌데요.

이미 미국 헬프라인에 따르면
EVALI라고 해서 베이핑 관련 폐질환을
알려진 경우가 있었다고 해요.

2019년 첫 사례가 발견되었다고 하는데
보건당국에서는 비타민E
아세테이트(THC가 함유된
일부 전자담배 첨가물)이
주원인이였다고 해요.

하지만 로코플라워에서는 철저한
시험 성적을 통해서 유해물질 없는
안전한 향료만 사용하여서
조금 더 안심이 되더라구요.

특히 천연향료를 이용해서 만들어져
맛도 자연스럽게 느껴지고
보통은 당도를 높이기 위해
스위티너 같은 화학품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고 하는데
여기서는 자연에서 생산된 과일의
순수 달달함을 이용해서 만들어져
거부감 없이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었어요.

시중에서 흔히 접할 수 없는
맛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단 한가지의 맛이 아닌
과일과 꽃의 향을
블랜딩 기법을 통해
만들어 더욱 고급지고 향기롭게
경험할 수 있었어요.

니코틴 없는 전자담배다 보니깐
아무래도 타격감이 약한건
아닐지 걱정이 컸는데
사람마다 느끼는 차이는 있겠지만
저는 생각보다 괜찮더라구요.

물론 약하다고 느끼는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 타격감을 중요시
생각하는 분들이라면
블랙 시리즈를 선택하셔서
사용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싶어요.

블랙 시리즈의 경우에는
0.98%의 낮은 함유량이 들어있어서
니코틴을 줄이기에 좋고
타격감과 금단현상을 줄이기에는
괜찮을 거 같더라구요.

저 같이 금연과 건강을 고려한다면
제로 시리즈로 선택해서
사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더 좋았던 점은 글루타치온이란
성분이 들어있다는 점이에요.
보통 이게 몸에서 자연스럽게
생성되어 항산화 작용을 하는데
저 같이 흡연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많이 소모되기 때문에
외부적으로 더 늘려주는 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몸 속에 독소를 중화하고
노폐물 배출을 돕는 등
면역력을 증진하는데
탁월하다고 알려져서
사용하면서도 건강관리를
받는 느낌마저 들었어요.

개인적으로 전자담배의 기계 성능이
좋은 것도 좋겠지만 이렇게
흡입되는 액상 퀄리티가 좋은게
더 낫겠다란 생각이 들어서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어요.

이 외에도 니코틴 없는 전자담배가
일회용이라서 저는 일정 배터리만
다 사용하게 되면 버릴 줄 알았는데
충전이 가능해서 액상을 다
소진할 때까지 계속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고!

무엇보다 배터리나 액상의 잔량까지
확인할 수 있는 화면까지 있어서
더 만족스러웠던 거 같아요.

디자인도 깔끔해서 전자담배처럼
보이지 않고 너무 예뻐서
주변에서도 뭐냐고 많이 물어보드라고요.

맛도 좋고 전체적으로
너무 괜찮아서 다른 분들도
저 같이 건강 문제로 금연에
도전하고 계시다면 한번 고려해보시라고
이렇게 글을 남겨봐요!

좋은 선택으로 덜 해롭고
스트레스를 줄여보는건 어떨까요?

정책과 규정으로 인해서
규제가 많은거 같아요.
이런 점 때문에 흡연자분들이
눈치를 보고 있는데요.

저 역시도 흡연을 하는 사람으로
이왕 이렇게 된거 금연을 하면
좋겠지만 말처럼 담배를 끊는 게
쉽지많은 않았어요.

그래서 조금 더 좋은 방안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전자담배로
전환하는 방법을 택하기로 했죠.

특히 전자담배는 집안 같은 곳에
사용해도 주변 집에 피해를
입히지 않는 점에서 조금 더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겠더라구요.

전자담배를 처음 사용해보는거라
잘 몰라서 어떤 걸 골라야 할지
고민이 많았었는데요.

열심히 알아보고 찾아보니
액상 전자담배는 입호흡과
폐호흡으로 나뉘어져 있더라구요.

말 그대로 입호흡 경우에는
연초와 동일한 방법으로 사용하고
폐호흡의 경우에는 조금 더
깊게 들어마셔서 폐에 닿는 방식으로
흡입하는데요.

아무래도 더 깊게 들이마시다 보니
폐호흡이 입호흡 전자담배 보단
니코틴 함량이 조금 더 낮고
흡입구가 더 넓은 편이였어요.

또, 깊게 마시는 만큼
연무량이 더 많은 편이였는데
저는 연초와 비슷한 방향으로
피는 것이 좋을 듯 싶어서
입호흡 전자담배를 찾아보게 되었고
그 중에서 발견했던 것이
로코플라워라는 제품이였어요.

입호흡 전자담배 장점으로는
냄새도 덜 나고, 다양한 맛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는데요.

특히 건강에도 연초보단
상대적으로 덜 해롭다고 해서
좋은 선택이될 거라고 생각했죠.

처음 사용했을 땐 사실 적응기간이
좀 필요했었어요. 

연초는 기화시켜서
사용하기 때문에 타격감이 큰 편인데
이건 증기를 마시는 거다 보니
그 만큼의 타격감을 느끼기엔
조금 아쉬운 점은 있더라구요.

그래도 사용해 보니깐
금방 적응되기도 했고,
맛과 건강까지 두마리 토끼를
잡은 듯 싶어서 지금은
너무 잘 바꿨다고 생각이 들어요.

제가 선택했던 로코는
2가지 버전이 있었는데
블랙과 제로 시리즈로
니코틴이 없는 액상과
들어있는 액상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었어요.

금연을 목표로 바꾸시는거라면
0.98% 함유된 블랙으로 시작해서
제로로 니코틴을 줄여가는게
좋을 듯 싶고, 저처럼 냄새나
주변에 피해를 주기 싫어서
바꾼 경우라면 블랙으로 쭉 사용해도
괜찮을 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니코틴이 들어있는게
타격감으로는 훨씬 높은 편이였거든요.

제가 이곳 입호흡 전자담배를
사용하면서 맛이 굉장히 좋다라고
느꼈었는데 이게 과일 향료만
들어가는 게 아니라 꽃차향을
블랜딩 기법으로 만들어졌다고 해요.

보통 한가지 맛이나 당도를 높이기 위해
스위트너 같은 화학료를 많이
사용하는데 여기는 천연향료를
이용해서 뒷 맛이 깔끔한 편이더라구요.
입안에 끈적임이 남지 않아서
더 좋았던 거 같아요.

또한, 로코플라워는 국내에서
제조되기 때문에 품질과
안전성이 믿을 수 있겠더라구요.
국내 제품은 품질 기준이 높아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어요.

대부분의 전자담배는
중국 원료를 사용하지만,
로코플라워는 유럽 원료를 사용해서
품질이 높고 믿을 수 있어요.

사용하면서 과일과 꽃 향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는데,
처음엔 과일 맛이 강하게 느껴지고
나중엔 은은한 꽃 향이 남아요.
그 조화가 정말 좋았어요!

여기에 천연 원료 사용과
식품인증까지 걸쳐져서 만들어져
자연스러운 맛을 제공해주는 점이
정말 좋아요. 

인공 향료 대신
자연에서 온 재료 덕분에
덜 해롭고 본연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던 거 같아요.

제일 특이 했던 점은
글루타치온이라는 항산화 성분이
배합되어 있다는 점이였는데요.
체내 유해 물질을 제거하고
면역력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해요.

그래서 건강을 중요시하는 사람에게
더 좋은 선택이 아닐까 싶더라구요.

사실 담배라는게 건강에 해롭다고는
잘 알고 있지만 유익한 점은
거의 없는 편이잖아요.

그런데 글루타치온이라는 성분이
들어가는 점에서 어쩌면
입호흡 전자담배로 건강까지
관리할 수도 있겠구나 싶어서
굉장히 좋았던 거 같아요.

용량도 굉장히 컸는데요.
18ml로 대략 짧게는 일주일?
길게는 2주에서 3주까지
사용이 가능하더라구요.

표시는 10,000퍼프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
정확하게 확인하려면
용량을 체크하는게 좋을 거 같아요.

용량이 크니깐 오래 쓸 수 있어서
좋았고 보통 편의점에서 사는
입호흡 전자담배의 경우엔
2ml정도에 9,900원 정도 하는데
이건 18ml에 28,600원이니깐
용량 대비 가성비도 좋은거 같아요.

충전은 C타입 방식이라
전력 전달 능력이 높아서
충전 속도도 빨라요.

가정에서 하나씩 구비되어있는
충전기로 쉽게 꽂아서
충전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빠르게 충전이 되니깐
끊김 없이 사용이 가능했어요.

이 외에도 배터리 상태나
액상의 남은 잔량까지
체크가 가능하도록 화면이
있어서 사용자가 편리했어요.

저는 사용하면서 관리할 필요도
없었고 다 쓰면 폐기 해버릴 수 있어서
귀찮은 분들에게도 딱 적당했던 거 같아요.

전자담배를 시작하려고
생각 중이라면, 본인에게 맞는
기기와 액상을 신중하게 선택하고
올바른 관리가 정말 중요해요.
제 글이 도움이 되었길 바라면서,
추천드려요~!

링크 남겨놓을테니 확인해보고
좋은 선택되길 바랄게요 :)

오늘은 제가 액상 전자담배를
사용하게 된 계기와,
그 후 변화된 점들에 대해
자세히 공유해보려고 해요.
저처럼 연초에서 액상 전자담배로
바꾸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사실 저는 연초를 꽤 오래 피웠어요.
친구들이나 주변 사람들도
저에게 “너무 많이 피우지 말라”는
말을 자주 했었고, 제가 피운 담배
냄새가 집에 스며들거나
옷에 배는 걸 보면서
점점 불편한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저도 건강에 대한 걱정도 있었고
주변에서 이런 말을 해주니깐
점점 담배를 끊고 싶은 마음이 커졌어요.
그런데 사실 막상 끊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저는 종종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혹은 마음이 진정이 안되거나
불안할 때 많이 피우고 있었거든요.

딱히 취미 생활도 없고
뭔가를 할 여유나 시간도 많지 않아서
대부분 기분전환을 이걸로
해소하려고 했던 거 같아요.
다른 대체재를 써보려고 했지만
그 충족이 매꿔지지 않아서
계속 피게 되었거든요.

그때, 친구가 액상 전자담배를
써보라고 권해주었어요.

사실 연초는 잘 알고 있지만
전자담배를 사용해 본 적도 없었고
잘 모르는게 많아서,
그냥 동일한게 아닌가?하는
느낌만 있었는데, 친구 말로는
액상 전자담배는 상대적으로
해로움이 덜하고, 다양한 향을
선택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조금 흥미가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전환해볼까 하는 생각으로
바뀌게 되었죠. 그렇게
다양한 종류의 액상 전자담배를
사용하기 시작했어요.

액상 전자담배를 사용한 후
가장 큰 변화는 냄새가 안 난다는 거였어요.
연초를 피울 때는 냄새가 심해서
제 옷이나 손에 베는 게 신경 쓰였는데,
그런 걱정이 덜하더라고요.

특히 집이나 차와 같은 실내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주변 사람들의 반응도 살펴봤는데,
친구들도 기존에 옷이나 저한테서
불쾌한 냄새가 났었는데
지금은 전혀 안 난다고 하더라고요.
그때서야 정말 좋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 좋았던 점은 입안에 텁텁함이
없었다는 점이였어요.
저도 연초를 피우는 입장이였지만
입안에 남는 냄새나 텁텁함은
정말 싫었거든요.

괜히 지인들과 대화할 때도
신경쓰이기도 했었구요.
바꾸고 나니깐 타르가 없어서 그런지
텁텁하지 않고 상쾌해서
하루종일 기분이 좋았어요.

저는 다양한 맛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
사실은 크게 좋다고 느끼진 못했어요.

한편으로는 맛이라면 음료같은
느낌이 들지 않을까란
생각이 가득했었거든요.
그런데 각각의 맛도 다양했는데
나름 타격감이나 충족감이 괜찮아서
의외로 놀라웠어요.

맛별로 전혀 다른 느낌을 줘서
매일매일 다른 향을 즐길 수 있는게
너무 즐거었어요.

사두고 다 피우면 다음엔 어떤 맛을
써볼까? 하고 행복한 고민도
하게 되고 기분에 따라서
다르게 사용이 가능한 점이 좋았어요.

그리고 니코틴에 민감한 사람도
신경 쓸 수 있는 점이 하나 더 있어요.
액상 전자담배는 니코틴 농도가
다양한 제품들이 많아서,
조절할 수 있었어요.

저 같은 경우에는 금연을 목표로
잡고 있는데 니코틴 농도가
높으면 부담스러워질 수 있어서
니코틴 함유를 점점 낮춰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았어요.

그렇게 서서히 줄여가며
연초를 끊을 수 있게 되었고
지금은 아주 가끔 스트레스 받을때
무니코틴으로 기분만 내고 있어요.

처음에는 연초에서
바로 액상 전자담배로
전환하기가 조금 두려웠던게 컸었어요.
이게 정말 내 습관을 바꿀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고요.

처음에는 좀 익숙하지 않아서
낯설었는데 금방 적응되어서
잘 사용하게 되었답니다.

이제 제가 요즘 가장 자주
사용하는 액상 전자담배
로코플라워를 소개하려고 해요.

제가 처음 이걸 구매했을 때,
일회용이라 간편하고
관리가 필요 없다는 점이
제일 큰 장점이었어요.

어렸을 땐 여러가지 기능이 많았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연령대가 높아지니깐
다른 건 잘 안쓰게 되고
딱 필요한 것만 있는게
제일 좋더라구요.

괜히 이것저것 들어가면 쉽게
고장도 나고 조작법 익히는 것도
지금은 귀찮아서 그런지
가장 모던한 방식이 가장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여기는
2가지 버전이 출시 되었어요.

보통은 무니코틴, 니코틴 둘다
판매하는 곳이 별로 없기도 하고
심지어 니코틴이 없다고 하지만
속여서 팔고 있는 업체도 많아서
걱정이 크거든요.

며칠 전에도 기사 하나를 접했는데
무니코틴이라고 적힌 제품에서
니코틴이 들어있다는 결과를 받아서
불편한 감정이 들었는데
여기는 처음부터 블랙,제로 두가지로
0%와 0.98% 농도를
선택할 수 있게 나왔다고 해요.
그래서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맛이 정말 독창적이였어요!
보통은 하나의 맛만 나오는게 많고
저랑 맞지 않는 것들이 많았거든요.

가끔 저랑 맞지 않는 액상 전자담배를
고르게 되면 속이 매스끄럽고
구토나 두통도 동반하게 되는데
이건 그런 불편함이 전혀 없었어요.

과일향과 꽃차 향이 조화를 이루는
독특한 맛이 있었는데,
이게 블랜딩 기법으로
고급 커피에도 두가지의 원두가
들어가 듯 블랜딩 되어서
레이어를 쌓아 완성시키듯
맛을 입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기존에 있는 맛에 비해서
더 고급스럽고 한 번 피워도
만족감이 높은 편이였어요.

거기에 향료는 모두 식품인증을
받은 천연 프리미엄 향료를
사용한다고 해서 믿음이 갔고,
그만큼 맛과 향에서 차별화를
느낄 수 있었어요.

천연 프리미엄 향료 사용해서 그런지
인공적이거나 자극적이지 않고
은은하면서 심지어 면역력을 증진시켜주는
글루타치온이 함유되어 있어서
건강까지 케어 받는 기분마저 들었어요.

대부분 전자담배는 해외에서
생산되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특히 가까운 중국시장이 크기도 하고
가격도 저렴해서 많은 분들이
중국에서 사입해서 창업을 한다고 하는데
여기는 국내 브랜드로
국내에서 생산되었다고 하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사실 해외 다녀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우리나라 만큼 물 같은게
깨끗한 곳은 거의 없거든요.

여기에 전자담배인 만큼
배터리 부분에서도
KC인증을 받아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어요.

한번 쓰고 버리는 게 아니라
C타입 충전 케이블로 배터리를
충전해서 사용할 수 있어서
액상이 다 소진될 때까지
쓸 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맛이 처음부터 끝까지 깨끗하고
부드럽게 피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마음에 들었고 중간에
맛이 변하는 일이 거의 없어서,
매번 새롭게 피우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서
자주 찾게 되었던 거 같아요!

액상 전자담배로 전환했던 건
저에게 정말 큰 변화였어요.
연초에서 액상 전자담배로 바꾼 후,
건강적인 부담이 적어졌고,
냄새나 불편함 없이 더 깔끔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되었어요.

너무 만족하면서 사용 중이라
좋은 분들에게 꼭 소개하고 싶었네요😊
혹시라도 관심 가시면
살펴볼 수 있게 남겨둘테니 둘러보세요~

오랜 기간동안 흡연을 해왔었는데
제가 담배에서 전자담배로 바꾼 시기가
코로나때 였어요.

지금은 많이 잠잠해졌지만
초반에는 정말 무섭기도 하고
많은 분들이 코로나와 그 후유증으로
고생을 많이 겪으셔서 그런지
그때는 정말 너무 무서웠거든요.

그래서 나갈때는 항상 마스크 필수로 쓰고
사람들이랑 왠만하면 접촉을
하지 않으려고 했었던 시기였잖아요.

그런데 흡연자 분들이라면
알다시피 스트레스 해소의 하나일뿐이라,
시기와 상관없이 담배를 피우는데
마스크를 쓰니깐 냄새도 심한데
마스크 안이 정말 누렇게 변하더라구요.

이걸 보고 나니깐 보기 싫고
마스크 안에 맴도는 냄새가 너무
역해서 그때부터 금연을 준비했던 거 같아요.

초반에는 끊으려면 확실히 중단해야지 하고
니코틴 패치를 사용했었는데
이게 붙이고 있는거다 보니깐
붙인 자국에 피부 트러블도 생기고
그리고 약간 두통도 오더라구요.

저랑은 좀 안맞는 느낌이였어요ㅠㅠ
껌도 있고 무슨 니코틴파우치?
이런 것도 있다고 하는데
껌은 제가 별로 선호하지 않기도 하고
파우치는 입안에 계속 물고
있어야 한다고 해서
고민하다가 결국엔 전자담배를
사용해보기로 했어요.

아무래도 전자담배는 일반 담배에 비해서
덜 해롭기도 하고 냄새도 적고
일산화탄소나 타르도 없다 보니깐
사용하기엔 좋을 듯 싶었거든요.

그래서 저한테 맞는
전자담배를 찾기 위해서
정말 다양한 종류로
사용해봤던 거 같아요.

그 중에서 저랑 가장 잘 맞았던 건
로코플라워라는 브랜드였는데요.
전자담배 추천 드리고자해요.

제가 로코를 소개하려는 이유는
일단 다른 곳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독창적인 맛 때문인데요.

과일과 꽃의 블렌딩으로
첫 맛은 달달하면서 상큼한 과일을
느끼다가 후반에는 은은한
꽃향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요.

로코만의 레시피로 달달함과 동시에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좋은 커피도 두가지 이상의
원두를 배합해서 만들어야지
고급지고 풍미 깊은 맛을
낼 수 있다고 하는데
딱 이게 조화롭게 되어있어서
잘 맞았어요.

맛이 인위적으로 만들어진게 아니라
정말 자연스러운 느낌이 강했는데
이게 실제 과일과 생화의 향을
사용해서 만들어진 맛이라고 해요

그렇다 보니 조금 더 자연스럽고
거부감이 덜 들더라구요.
은은하게 나니깐 정말 졸았어요.

프리미엄 향료를 사용하면서도
식품인증까지 철저하게 걸쳐서
만들어지다 보니깐 뭔가 몸 안으로
들어오더라도 안전하겠다란
생각에 마음이 놓이기도 하고

니코틴이 들어간 블랙 시리즈와
니코틴이 없는 제로 시리즈
두가지 버전이 있다보니깐
금연을 위해서 전자담배 추천을
받으시는 분들도 점차 줄여가는 방식으로
고려해보는 것도 좋을 듯 싶더라구요.

저 같은 경우에도 첫 스타트는
블랙으로 써왔는데 점점 니코틴을
줄여갈 수 있다보니깐 제로로
바꿀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지금은 제로를 사용하는 중인데
니코틴이 들어있지 않아서
배출이나 중독에도 억제가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좋았던 거 같아요.

처음부터 욕심내서 제로를 쓰는 것 보단
블랙으로 쓰다가 점점 줄여가는게
좋을 듯 한데 아무래도 니코틴이
들어있던 블랙이 조금 더
타격감은 높은 거 같아요.

전자담배 추천 했던 가장 큰 이유는
글루타치온이 들어있다는 점이에요.

보통 전자담배 성분이라면
향료 ,PG, VG, 니코틴 이렇게
들어가는데 여기에 글루타치온이란
성분을 넣었더라구요.

아마 생소한 분들도 계실텐데
글루타치온은 체내에서 생산되는
강력한 항산화로 몸에 있는
독소를 중화시키고 배출을 돕는다 해요.
이 뿐만 아니라, 미용에도 좋아서
백옥같은 피부관리에도 탁월하다고 해요.

간 기능을 활성화 시키기도 해서
전반적으로 피로와 면역력을
높이는데 탁월하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것들이 들어있어서 그런지
사용을 하면서 건강관리까지
할 수 있겠다 싶더라구요.
물론 전자담배도 유해하긴 하겠지만
다른 것보다는 덜 해롭다?라고
느껴졌어요.

저는 그래서 수년간 흡연해 온
저희 아버지에게도 선물해 드렸는데
다행하게도 불쾌함 없이
잘 맞는다고 하셔서 잘 사용하고 계세요.

그리고 제가 전자담배 추천하는 이유는
바꾸고 나니깐 확실히 피로도가
정말 다른거 같더라구요.

원래는 아침에 일어나면 몸이 무겁고
푹 잔거 같은데도 피곤한게 강했거든요.
그런데 전자담배 추천 제품으로
바꾸고 나서는 아침에 일어나는 것도
개운한 느낌이 들고
운동하거나 뛰어다닐때도 호흡이
조금 더 안정화 된 느낌이였어요.

아직 통계적으로 전자담배에 대해서
담배보단 덜 해롭다라는 확실한
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제가 느끼기에는 훨씬
좋아진 것으로 보여졌어요!

그리고 굉장히 사용이 간편해요.
첫 사용시 고무마개만 제거하고
평소 습관처럼 호흡 방식으로
사용하면 자동 흡압센서가 작동해서
복잡하거나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는데
버튼이나 조작법이 번거롭고
복잡하지 않으니깐 사용이 편리하고
오작동을 일으킬 일이 없겠더라구요.

전자담배가 기계다 보니깐
안전성도 중요한데 KC인증을 받아서
보다 안전했고 국내에서 생산되니깐
관리면에서도 신뢰가고 믿을 수 있겠더라구요.
대부분 전자담배 추천 하는 모델 보면
생산지가 중국인 경우가 많은데
여기는 국내에서 만들어지니깐
믿을 수 있었어요.

C타입 충전기만 있으면
액상을 다 소진할때까지 사용이 가능하고
디스플레이 화면이 있으니깐
충전 상태나 액상의 남은 용량까지
확인할 수 있어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혹시나 전자담배 추천 제품을
찾고 있다면 현재 공식몰에서는
2+1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어
한번 둘러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최근 일회용 전자담배가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흡연장소의 규제와
주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전환을
고려하는 것 같아요.

저 역시도 전자담배로
바꿔보려고 고민했었어요.
아무래도 전담은 냄새도 덜하고
그리고 남아서 버려지는 것도
없어서 주변 환경이 깨끗해지기도 하고
무엇보다 건강에 덜 해로웠던 점이죠.

인터넷에서 검색하게 되었는데
정말 많은 브랜드들이 있더라구요^^
그 중에서도 로플라워라는
브랜드가 가장 눈에 띄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에
디자인이기도 하고ㅎ
그리고 무엇보다 성분이
굉장히 괜찮더라고요ㅎ

그래서 제가 로코플라워를
선택했던 다양한 이유를
한 번씩 풀어볼게요!

일단, 제가 가장 좋았던 점이
니코틴 농도가 2가지로
나뉘어져 있더라구요.

0% & 0.98% 두가지로 있었는데요.

니코틴에 민감한 편이라면
0% 농도로 구매 해서 사용할 수 있고,
0% 니코틴 제품은 흡연 욕구가
크지 않거나 니코틴을
끊고 싶은 분들에게 딱 맞을 것 같아요.
이게 금연 저하제나 의약품은 아니지만
평소 제스처 같은 습관이 남은 분들은
대부분 사용하기 좋겠더라고요.

금연하시는 분들은 금단 현상 때문에
담배를 잘 못끊는 분들이 많잖아요.
첫 사용할 땐 0.98% 블랙으로
시작해서 서서히 제로로 줄여가면서
바꿔가도 좋을 것 같았어요.

저는 약간 타격감도 중요하게 생각하고
아직은 끊을 생각이 없어서 그런지
0.98% 농도에 블랙시리즈가
더 잘맞는 거 같더라구요.

2가지 버전이 있으니깐
상황에 맞춰서 선택해
써도 좋을 듯 싶었어요.

저는 버전이 나뉘어 진것도 좋았지만
로코플라워 일회용 전자담배
가장 큰 매력은 로코만에 레시피인거 같아요!
맛과 향이 너무 매력적이에요.

제가 일회용 전자담배나 액상에 대해서
잘 알고있지는 않지만
커피를 생각해보면 대부분 품질 좋은
맛을 내기 위해서 2가지의 원두를
활용해서 만들어지 잖아요?

그런식으로 과일과 꽃향이 블랜딩되어
조화로운 맛을 낼 수 있는게 정말 좋았어요!

시중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던 맛이고
블랜딩 된게 독창적이면서
저한테 딱 맞아서
너무 잘 사용하고 있어요.

총 8가지 맛이 있었는데
궁금한 마음에 8가지 전부 써봤거든요.

저한테 가장 잘 맞은 맛은
07번 포도오스만투스였는데
포도의 달달함과 오스만투스가
끝에 살짝 올라와서 은은하게
맛이 느껴져요.

05번 알로에베라의 경우엔
시원하면서 멘솔을 느낄 수 있는데요.
목이 솨~ 하다는 표현이
잘 어울려요.

03번 복숭아핑크로즈는
복숭아의 달달한 맛에 예전에
이브라는 로즈껌 맛이 어울어져서
개인적으로 저랑 잘 맞더라구요.

그리고 평소 차를 좋아하는데
08번 블루베리 자스민은
자스민의 향이 강하면서
블루베리가 끝에 살짝 어울어져
정말 괜찮았어요ㅎ

전체적으로 향이 너무 강하지 않아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고,
자연스러운 과일 향과 꽃차 향이
섞여서 기분 좋게 흡입할 수 있었어요.

이런 프리미엄 향은
다른 일회용 전자담배에서는
찾기 힘든 점이라서 정말 좋았어요.

로코의 좋은 장점은 식품 인증을
받은 향료인 천연 프리미엄 향료를
사용한다고 해요.

처음 사용하면서 그런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화학적인 냄새나 인공적인 향료가
전혀 느껴지지 않았고,
대신 자연 그대로의 맛과
향을 맡을 수 있었어요.

이걸 느끼며 전자담배를 사용할 수 있다니,
정말 고급스럽고 기분 좋은 경험이었어요.

그리고 또 하나 주목할 점은
액상에 글루타치온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이에요.

글루타치온은 강력한 항산화
물질이라서 건강을 생각하는 분들에게
아주 좋은 성분이죠.

전자담배를 피울 때 건강이
신경이 쓰이게 되는데,
그런 점에서 더욱 신경 쓴
제품 이어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어요.

로코플라워가 사실은
국내브랜드인지 몰랐었어요.

솔직히 상세페이지도 그렇고
로고도 그렇고 그래서 사실
해외에서 수입해서
판매하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국내브랜드로
AS도 그렇고 처리가
빠른 편이더라구요.

일회용 전자담배로
KC 인증을 받은 디바이스를
사용하고 있어요.

국내 생산이라서 품질에 대한
신뢰도가 높고, 무엇보다
안전성 면에서 KC 인증을 받은
제품은 정말 믿고 쓸 수 있어요.

전자담배는 아무래도
안전성 문제도 중요하니까,
이런 부분을 확실히 보장해주는
브랜드는 정말 신뢰할 수 있죠.

또, 로코플라워의 디바이스에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있어서
배터리 상태나 액상의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어요.

그만큼 사용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이 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일회용 전자담배에
C타입 충전 방식을 채택했기 때문에,
가정에 하나씩 구비된 충전선으로
케이블을 따로 구비할
필요가 없어서 아주 편리해요.

마지막으로 평일 2시 이전에
구매하면 당일 날 출고가 되더라구요.

저도 몇 번 구매했는데
다음날 빠르게 받을 수 있어서
가끔 급하게 전자담배가
필요할 때가 있는데,
이런 서비스는 정말 유용하고
실용적이에요.

전체적으로 로코플라워
일회용 전자담배는 품질, 향,
안전성 모두에서
정말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프리미엄 맛과 건강에 유익한
성분까지 더해져서
정말 만족스럽게 사용했어요.

만약 고급스러운 향과
안전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전자담배 사용자라면,
로코플라워를 정말 추천해요!

일회용 전자담배를 찾고 있다면,
로코플라워에서 2+1 프로모션
진행 중이니 기회 놓치지말고
확인해보시길 바랄게요 :)

최근에는 흡연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가 많이 바뀌어서,

흡연할 수 있는 곳도 제한되고,

금연 캠페인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요.

그런 상황에서 흡연자들이 주변의 시선을

많이 의식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저도 오랫동안 베이핑을 해왔기 때문에

쉽게 끊는 게 쉽지 않아서,

천천히 줄여보자고 결심했어요.

금연센터에 가서 도움을 받았지만,

단번에 끊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더라고요.

그래서 다른 방법으로 점차 줄여보자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러던 중, 주변에서 차이코스 신형

제품에 대해 얘기를 듣고,

그 제품에 대한 후기를 찾아보게 되었어요.

차이코스는 아이코스와

비슷한 궐련형 전자담배인데요.

히팅 방식으로 작동해요.

하지만 그 사용법에서 불편한 점이 좀 있었어요.

기기가 발열되는 문제나 청소가 번거롭고,

히팅 시간이 길어서 사용하기 조금 불편했어요.

그래서 최근에 나온 인덕션 히팅 방식 제품을 봤는데,

이 제품은 담배를 태우는 방식이 아니라

찌는 방식이라서 청소도 간편하고

재가 남지 않아 관리가 훨씬 쉬운 편이었어요.

다만, 찌는 냄새가 다른 분들은

고소하게 느낄 수 있지만,

저한텐 약간 찌린내처럼

느껴져서 그 부분은 조금 아쉬웠어요.

그런데 또 다른 방법으로

일회용 전자담배를 사용해보게 되었어요.

액상형 전자담배도 있었지만,

카트리지를 교체하거나

액상을 별도로 구매하는 게 번거로워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일회용 전자담배를 선택했어요.

생각보다 장점이 많아서

금방 정착하게 되었어요.

제가 사용한 제품은 로코플라워 시리즈인데요.

일회용이라 사용 후 폐기하면 되고,

별다른 청소나 관리가 필요 없어서 정말 편리했어요.

또, 액상을 별도로 채워넣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새거나

흘러내리는 문제도 없고,

재가 남지 않아서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특히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흡연 습관 속 건강관리'라는 문구였어요.

솔직히 담배라는 거 자체가

건강에 해롭다는 것은 다들 알고 있을텐데요.

그렇기에 끊고 싶어도 쉽게

끊지 못해 걱정만 커지지 않았나 싶어요.

이왕 사용할 거면 조금 덜 해롭고

건강했으면 하는 바램이였거든요.

제가 까다롭다고 느낄수도 있겠지만

타격감은 풍부하지만 맛도 놓치면 안되고

그렇다고 인공적으로 표현되지 않으면서

목 넘김이 부드러웠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어요.

여기에 방금 적은 거 처럼

조금 덜 해로웠으면 하는 바램이 컸는데

딱 로코플라워가 알맞겠다 생각들더라고요.

다 똑같은게 아닐까 생각이 들겠지만

글루타치온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데요.

이게 면역력을 높여주는데

그 이유가 독소를 제거하는데

탁월해서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처음엔 반신반의로 하나만 샀었는데

생각보다 맛도 고급지고 괜찮았어요.

그리고 다양한 맛이 있어서

취향에 맞게 골라서 쓸 수 있다는 점도 큰 매력이었어요.

제로 시리즈는 8가지 맛이 제공되는데요.

블랙민트티, 복숭아+벚꽃, 복숭아+핑크로즈,

라임+히비스커스, 알로에베라, 청사과+녹차,

포도+오스만투스, 블루베리+자스민 등

다양한 맛이 있어요.

과일과 꽃향기의 조화가 정말 좋고,

향도 은은하게 퍼져서

주변 사람들에게 불쾌한 냄새를

주지 않아서 좋았어요.

또한, 제로 시리즈는 무니코틴 제품이라

건강을 더 고려할 수 있었고,

액상이 묽지 않아서 새는 일이 없고,

오랜 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었어요.

타격감이 부족하지 않아서

베이핑을 즐기기에 정말 좋았고,

무화량도 풍부해서 만족스러웠어요.

18ml 용량으로 약 10,000puff 정도

사용할 수 있어요.

가격도 합리적이라 가성비가 좋다고 느꼈어요.

그리고 예열 시간이 필요 없어서

바로 사용할 수 있고,

디스플레이를 통해 배터리 잔량이나

액상의 남은 양 등을

확인할 수 있어서 편리했어요.

C타입 충전 방식으로 충전도 빨라서 좋았고,

배터리 용량도 넉넉해서

한 번 충전으로 여러 번 사용해도 괜찮았어요.

디자인도 무광으로 되어 있어서

그립감이 좋고, 크기도 적당해서

휴대하기에도 편했어요.

지금 3+1 이벤트도 진행 중이라

더 가성비 좋게 구매할 수 있었어요.

이렇게 제로 시리즈 덕분에 베이핑을

좀 더 간편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기존의 전자담배 사용 방식에 비해

정말 편하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다른 분들도 한번 고려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제가 사용한 제품에 대한 후기를 참고해 보시고,

편리한 베이핑 라이프를 즐기시길 바랄게요!

최근에 몸에 변화가 느껴졌어요.

특히 소화가 잘 안 되고, 냄새에 대한

민감도가 갑자기 늘어나더라고요.

며칠 전에는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흡연실에 갔었는데, 담배 냄새가

정말 견디기 힘들게 느껴졌어요.

끊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스트레스 받을 때면 자꾸 생각이 나서 쉽지 않더라고요.

결국, 전담 제품으로 바꿔봤습니다!

이번에 선택한 건 로코플라워의

니코틴 없는 액상 제품이에요.

갑자기 확 끊으면 좋겠지만,

오래 피운 습관을 한 번에 없애는 게

쉬운 일은 아니죠.

그래서 조금씩 줄여가며

전담 제품으로 바꿔본 결과,

몸에서 확실한 변화를 느낄 수 있었어요.

저처럼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패키지 디자인이 너무 깔끔하면서도,

필요한 정보가 한눈에 들어와서 좋았어요.

다른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설명서를 읽지 않아도

바로 알 수 있는 디자인이라서 정말 편리했어요.

상쾌함, 쿨링감, 바디감, 달콤함까지

다 표시돼 있어서 맛을 고를 때도 쉽게 선택할 수 있었어요.

이 제품은 블랙 시리즈와 제로 시리즈로 나뉘어 있어서,

취향에 맞는 걸 고를 수 있어요.

건강을 조금 더 생각한다면 제로 타입을,

기존의 느낌을 원한다면 블랙 타입을 선택하면 됩니다.

저는 니코틴 없는 액상인 제로를 선택했는데,

블랙과 차이는 니코틴 함량만 다르고

나머지 부분은 동일하니 참고하시면 좋아요.

이 제품은 총 10,000 퍼프를 사용할 수 있어서,

경제적인 면에서도 장점이 있어요.

하루에 자주 사용하는 분들도

약 3주에서 한 달 정도는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꽤 넉넉한 양이에요.

기존에 주로 3~4개 정도 구매하던 분들이라면,

한 달 사용에 드는 비용이 대략 9만원 정도 되는데,

이 제품은 28,600원으로 훨씬 더 경제적이죠.

배터리가 650mAh로 꽤 넉넉해서

한 번 충전으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어요.

다른 제품들보다 사용 시간이 길어서

정말 편리하더라고요.

게다가 C타입 충전 방식을 채택해서,

충전 속도가 훨씬 빠르고

몇 분 만에 거의 완충이 가능하니까 매우 편리했어요.

디자인이 세련되고 현대적인 느낌이 들어요.

무광으로 되어 있어서 손에 쥘 때 그립감도 좋고,

무게도 가벼워서 오랜 시간 사용해도

손목에 부담이 없어요.

크기도 적당해서 주머니나 가방에

쏙 들어가서 들고 다니기에도 너무 편리해요.

맛은 8가지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요.

과일이나 꽃향 같은 자연스러운 맛이

많이 들어있어서, 입안에서

고급스러운 향을 느낄 수 있어요.

질감도 좋고, 맛이 신선해서

베이핑하는 재미가 있어요.

보통 액상은 공기에 노출되면

맛이 변질되기 쉬운데,

이 제품은 공기 접촉을 최소화해서

맛이 변하지 않게 관리되고 있어요.

또, 유럽산 원료를 사용해서

안전성도 높아서 믿고 사용할 수 있었어요.

인공적인 느낌 없이, 자연 그대로의 향을 느낄 수 있어요.

로코플라워는 건강을 생각해서

니코틴 없는 액상을 만들었어요.

특히 슬로건이 '흡연습관 속 건강관리'라고 하는데요.

이 액상은 글루타치온이라는

항산화 성분이 포함돼 있어서

체내 유해 물질을 제거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해요.

건강을 염려하는 분들에게는

정말 좋은 선택인 것 같아요.

그리고 국내에서 제조돼

품질도 철저히 관리되니까 안심할 수 있어요.

사용법은 정말 간단해요.

입에 대고 흡입하면 바로 작동되니까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어요.

예열이나 액상이 제대로 흡수될 때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어 정말 편리하죠.

액상 누수도 없어서 관리도 신경 쓸 필요가 없어요.

충전이 필요하면 C타입 케이블로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어요.

또, 디스플레이가 있어서

사용량이나 배터리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어서 매우 편리했어요.

요약 드립니다~

장점:
1) 긴 배터리 수명
2) 8가지 맛의 다양성
3) 유럽산 고품질 원료
4) 액상 누수 문제 없음

마지막으로, 사용 시 주의사항
배터리 과열을 방지하려면

적절한 온도에서 사용하고,

충전 시 과충전이나 손상된

케이블 사용을 피하는 게 좋아요.

건강을 위해 적당히 사용하시는 게 좋답니다.

이렇게 로코플라워의

니코틴 없는 액상 제품을 소개해봤어요.

더 자세한 정보는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해보세요!

지금 3+1 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관심 있는 분들은 빠르게 구매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저는 10년 넘게 연초를 피우다가,

담배 냄새 때문에 자주 눈치를

보게 되더라고요.

사람들을 자주 만나는 직업이라

비흡연자들한테 피해를 주고

있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래서 결국 전자담배로

바꾸기로 결심했죠.

처음에는 액상형 전자담배를 고려했는데,

가격이 생각보다 꽤 나가서 망설여졌어요.

그래서 조금 더 저렴한 방법으로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전자담배를

먼저 사용해보기로 했습니다.

제가 선택한 제품은 '버블몬 빅스틱'이었어요.

편의점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일회용 전자담배라 익숙하실 텐데,

가격이 1만9천 원대라 약간 비싼 편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자담배가 일체형이라

관리나 세척에 신경 쓸 필요가 없어서 좋았답니다. ㅎㅎ

이 제품은 액상형 전자담배와 다르게

버튼을 누를 필요 없이

흡입만 하면 사용이 가능했어요.

여러 가지 맛 중에서

저는 알로에와 청포도 맛이 나는

'알포'를 선택했는데요.

알로에의 달콤함과 청포도의 상큼함이

적절히 어우러진 맛이었어요.

적당히 시원하고 타격감도 좋아서

깔끔하게 즐길 수 있었죠.

맛이나 향도 은은하게 나서 저한테는 괜찮았지만,

4.8ml 용량은 너무 금방 소진되더라고요.

3~4일 이면 다 써버릴 정도였죠.

그래서 용량이 더 큰 전자담배를 찾아봤어요.

그러던 중에 '로코플라워'라는 제품을 발견했죠.

궁금한 점이 많아서 문의도 많이 남겼는데,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좋았어요.

이 제품은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었고,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해서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었어요.

배송도 하루 이틀이면 도착해서 좋았고,

포장도 꼼꼼하게 해주셔서

파손이나 불량 없이 안전하게 받을 수 있었답니다. 

제품을 개봉해보니 디자인이 예쁘고,

무게도 가벼워서 언제 어디서나

들고 다니기 좋았어요.

그리고 포장도 꼼꼼하게 되어있고,

흡입구에 고무마개로 막아놔서

이물질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었어요.

화면으로 나타나는 디스플레이 덕분에

액상의 잔량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서 편리했어요.

액상이 다 떨어지기 전에 미리 알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그럼 왜 편의점 전자담배에서

'로코플라워'로 갈아탐게 되었는지

그 이유를 자세히 설명해 드릴게요!

로코플라워의 특징

1. 무니코틴/유니코틴 선택 가능한 전자담배  
2. 용량 18ml (약 10,000번 사용 가능)  
3. 가격 2만원 후반대  
4. 맛 종류 8가지  
(블랙민트티,알로에베라,청사과녹차,복숭아체리블라썸,

복숭아핑크로즈,라임히비스커스,블루베리자스민,

포도오스만투스)

5. 뛰어난 맛 퀄리티

간단히 말하자면, 이 제품은 니코틴이 없는

전자담배와 있는 전자담배 선택이 가능해서

원하는 것을 취향껏 구매할 수 있고,

용량이 18ml라서 상당히 오래 사용할 수 있어요.

가격도 편의점 전자담배보다 훨씬 합리적이죠. 

'로코플라워'는 배터리 용량이 650mAh로,

배터리가 다 떨어지면

하단의 충전 단자를 통해 충전할 수 있어요.

제품 옆면에는 배터리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수치 표시 등도 있어서 매우 편리하답니다.

그리고 맛에 대한 후기도 남겨볼게요!

(물론, 제 주관적인 느낌이므로 참고만 해주세요.)

- 블랙민트티   
블랙민트티라는 맛이 사실 처음에는

어렵게 다가왔는데 계속 사용해보니깐

매력있는 맛이였어요.

처음 접하는 맛이라 생소했었는데

인공적인 맛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맛이라

기분 좋게 즐길 수 있었고,

전체적으로 맛의 밸런스가 잘 맞아서

바디감을 중요시 하는 분들에게

딱 알맞게 사용할 수 있더라고요.
  
- 그린애플그린티   
청사과의 맛이 정말 잘 살아났어요.

단맛이 과하지 않아서 전혀 물리지 않고,

은은하고 쌉쌀한 녹차가 목을 넘어갈때

부드러운 느낌을 만들어줘서

깔끔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누구나 좋아할 맛이라 많은 사람들이 선호할 것 같아요.

- 알로에베라   
알로에베라의 특유 달달함과

시원함이 정말 맛있었어요!

예상보다 훨씬 맛있어서 놀랐죠.

입안에 남는 잔맛 없이 상쾌하게

마무리가 되어 깔끔했고

다 비우고 나면 또 재구매하고 싶었어요.

- 포도오스만투스
포도의 달달한 맛과 시원함이 같이 느껴졌고,

막 따놓은 과일처럼 상큼하면서

달달한 맛이 정말 좋았어요.

사계절 내내 딱 어울리는 맛이었답니다!

이 제품은 적절한 레시피 공법으로

코일이 타는 것을 막아주고,

액상을 남김없이 모두 소진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맛이 본연의 맛을 그대로 표현해줘서

정말 물리지 않고 계속 사용하고 싶었답니다.

사용 중에 누수도 전혀 없었고요!

로코플라워는 사용 방법도 간단해서

별도의 버튼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어요.

(제품 하단에 스티커가 붙어 있으니

사용 전에 제거하는 걸 잊지 마세요!)

그리고 글루타치온이 함유되어

건강에도 덜 해로운 느낌이 들어서

더 마음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냄새도 은은한 꽃향만 남아서

비흡연자들과 같은 공간에서도

눈치 볼 일이 없어서 좋았어요.

마지막으로, 제가 구매할 때

'3+1 이벤트'가 진행 중이었는데,

정말 알차게 구매할 수 있었어요.

블랙프라이데이 세일로 6개를 사면

2개를 더 주는 이벤트였거든요.

그래서 총 8개를 받을 수 있었답니다!

이런 기회를 놓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그럼 편의점 전자담배에서 '로코플라워'로

바꾼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https://loco-flower.com/

저는 10년 넘게 담배를 피워왔어요.

그런데 나이가 들수록 몸에서 나는 냄새,

머리카락에 찌든 담배 냄새,

심지어 입 냄새까지

점점 더 심해지는 것 같았어요.

처음엔 그냥 습관이라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요즘 들어 건강에 대한

걱정이 커지면서 그게

점점 신경 쓰이더라고요.

특히 가족들이 물어봤는데

흡연하고 커피까지 마시면

입냄새가 심하다면서 이야기 해줬어요.

가글도 자주 하고 구강스프레이도 썼는데,

가족들에게 그런 말을 들으니까

정말 충격이었어요.

그래서 결국 금연 클리닉에 가기로 결심했죠.

6개월을 참으면서 금연을 시도했는데,

결국 오랜 습관을 이기지 못하고 실패했어요.

금연 껌과 패치도 써봤지만,

결국 다시 유혹에 넘어갔죠.

그러다가 주변에서 전자담배를 추천해주더라고요.

냄새도 안 나고, 덜 해롭다는 이야기를 듣고

한 번 시도해보기로 했어요.

사실 전자담배는 처음 써보는 거라

어떤 게 좋을지 몰라서 고민이었고,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각 브랜드가

다 자기 제품만 좋다고 해서

뭘 선택해야 할지 더 헷갈리더라고요.

그런데 우연히 편의점에서

일회용 전자담배를 발견하고,

한 번 써보자 싶어서 구매했어요.

사용해본 결과, 정말 편리하더라고요.

액상을 따로 사지 않아도 되고,

기계 사용법도 어렵지 않아서

직관적으로 바로 사용할 수 있었어요.

액상 리필이 안 된다는 단점은 있지만,

따로 액상을 넣고 다니는 게

귀찮기도 하고, 액상 누수 문제도 있어서

오히려 일회용이 더 나았어요.

그런데 쓰다 보니 비용이 점점

많이 든다는 생각이 들었고,

배터리 용량도 적어서

자주 충전해야 하니까 불편했어요.

그래서 결국 더 나은 제품을 찾아보기로 했죠.

여러 제품을 찾아보던 중,

'로코플라워'라는 제품이 눈에 띄었어요.

디자인이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럽게 보여서

마음에 들었고, 원료가 유럽에서

생산된다고 해서 믿음이 갔어요.

또 글루타치온 성분이 들어 있다고 해서

다른 것들 보단 덜 해롭겠다란 생각이 들어

고르게 되었어요.

로코플라워는 "흡연 습관 속 건강관리"라는

슬로건을 내세웠는데요.

글루타치온을 넣으면서 몸에 있는

독소제거와 항산화역할을 하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아름다운 '숨'이라는 주제로

평상시에 쉽게 접할 수 없던 꽃과 과일의

조합이 다소 생소하여 쉽게 접근하기

어려웠었는데 막상 사용해보니

첫 맛은 달달하게 끝은 은은하게

풍미가 느껴지는 것이 딱 제 취향과

알맞아서 너무 좋았어요

주문 후 생각보다 정말 빠르게 제품을 받았어요.

포장도 깔끔하고 꼼꼼하게 되어 있어서 기분 좋았어요.

제품을 뜯어보니 사용법이 정말 간단하고,

디자인도 훨씬 고급스러워 보였어요.

사용법은 정말 단순한 편이였어요.

흡입부분에 고무마개와

하단 부분에 스티커를 제거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한데요.

주의 할 점은 하단에 있는

에어홀만 막지 않게 사용하면 되는거에요.

다른 회사 모델은 대부분 

에어홀은 본인한테 맞춰서 바꾸거나 하는

불편함이 있는데 이건 자동 센서가

알아서 본인에 맞춤으로 베이핑이 가능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디자인도 정말 클래식하면서도

중요한 요소는 한눈에 쏙 들어오게

적혀있었는데, 특히 로코만의 폰트가

가장 돋보였어요.

제 개인적으로는 여성스럽거나

너무 남성스럽지 않으면서 고급스런 느낌을

주기 때문에 중성적인 느낌이 마음에 들었는데요.

특히 무광 코팅이 되어 있어서

외관에 지문이 묻지 않고,

손에 쥐었을 때도 그립감이 좋아서

정말 편리했어요.

겉에 사용된 것은 메탈인데도

무광이라 그런지 미끄럽지 않아서

떨어트릴 위험도 없고

KC인증 마크를 받아 충격에도

쉽게 망가지지 않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또, 액상 용량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았어요.

기존의 일회용 전자담배는

액상이 얼마나 남았는지 알 수 없었거든요.

그런데 이 제품은 화면이 있어

남은 액상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서

더 편리했어요.

그리고 맛이 정말 자연스럽고,

합성 향료를 사용하지 않아서 그런지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았어요.

기존에 사용했던 다른 전자담배와는 맛이 정말 달랐어요.

연무량도 꽤 풍부했어요.

베이핑할 때 연기가 많이 나서

재미있었고, 18ml의 액상 용량으로

10,000번 정도 사용할 수 있어서

더욱 만족스러웠어요.

건강도 좀 더 신경 쓰게 되면서

제로 니코틴 제품으로 바꿨는데,

두통도 줄어들고 훨씬 나아졌어요.

혹시 전자담배를 고민하고 계시다면,

제가 사용해본 '로코플라워' 제품도 한 번 살펴보세요.

덜 해롭고 건강한 선택이 될 거예요!

https://loco-flower.com/